자유게시판

  • 홈 >
  • Q & A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 몸인 교회여 너희가 돌이키고 회개하라! 오직예수오직회개 2016-02-05
  • 추천 3
  • 댓글 0
  • 조회 5255

http://ywambusan.net/bbs/bbsView/22/5063687

내 몸인 교회여 너희가 돌이키고 회개하라!

 

어느 날 제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이 갑자기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기록하여 각 교회에 보내라"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글을 주님으로 부터 직접 받아 기록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너무 두려워서 며칠을 더 보지 않고 두었는데 또 갑자기 불꽃과 같이 그분이 임하시면서 "왜 너는 그냥 있느냐 때가 가까운데 빨리 각 교회로 보내라"이 명령을 받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글을 각 교회로 보냅니다.

주님의 사역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목사님!

두렵고 무서운 일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이 지구에 엄청난 지진과 해일과 폭풍과 쓰나미가 올 것입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있지 않고 내가 그의 소망이 되지 못한 자들은 멸망하리라.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너희에게 경고 했단 말이냐.

이제는 무서운 질병이 찾아 올 것이다. 나에게 소망을 두지 않는 자들은 멸망하리라.내가 맡긴 그 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양육하지 못한 교회의 목자도 심판하리라 .깨어 준비하지 못한 이도 심판하리라. 내 돈을 자기의 돈같이 쓰는 자들도 심판하리라. 거룩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들도 심판하리라. 나의 계획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자들도 나는 심판할 것이다.

 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말하였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가리라(7:21) 너희가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목회를 하는 것은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하신대(15:1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죽는다고 나는 얘기 했듯이 그 귀한 영혼들을 죽이는 것이다.

나의 심판은 가까웠다. 내 사랑하는 목자들아 부디 깨어 있어라  어느 때에  네게 이를지를 네가 알지 못하리라. 나는 너희들에게 갈 때는 도적 같이 예고없이 가리라. 노아 때도  시집가고 장가가고 할 때 도적같이 그 재앙이 임하였느니라.

나의 목자가 나의 마음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내 마음과 내 뜻을 아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나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내 안에 있으며 나와 함께 우는 자가 복된 자들이다. 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만 나는 구원할 것이다. 부디 부탁은 내가 맡겨준 그 영혼들 분명히 얘기하지만 지옥에 보내면 안 된다. 그들을 지옥에 보내면 내가 그 책임을 너희들에게 물을 것이다.

 너희가 혹 이 글을 의심할지 모르지만 내가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만 이 글을 쓰는 이는 자기 스스로 쓰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내가 쓰게 해서 쓰는 것이니라. 그러니 너희는 이 글을 읽을 때 나 예수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너희들에게 주는 글임을 100%믿어라.

 20111225일 밤에 주님은 다음과 같은 강한 메세지를 각 교회에 주셨습니다.

내 자녀로 살면서 주일을 온전히 지키고 교회의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은 내 자녀로서 최소한의 나에 대한 도리이다. 각 교회가 나의 이 말에 순종치 않는 교인들을 왜 내버려두냐?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내 목자들아 그들을 내 교회에서 내 보내라 그것도 순종치 않는 이들이 무슨 나의 자녀이며 나의 교인인간? 그들 때문에 내 교회가 황폐되어 가고 있으며 내 교회가 안 믿는 자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있느니라. 다시 한번 얘기 하노니 그렇게 나를 섬긴다고 하는 이들을 내 보내지 않으면 나는 나의 교회의 목자들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으며 심판하리라 그 곪은 환부를 도려내야 내 교회가 회복되어 내 몸이 치유될 것이다.

 

201277일 토요일, 주님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눈물을 전하겠다.

많은 사람들 중에 너희들을 택하여 내 자녀로 택하여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며 너희들의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느니라. 사람들은 이 땅에 영원히 존재 할 것 같이 살아가지만 내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의 심판이 아주 가까웠다 .너희들이 세상의 징조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아라! 또한 성경의 마지막 징조들을 보거라 그것은 나의 심판의 때가 아주 가까웠음이라.

이제 이때에 나는 곧 너희들을 데리러 갈 것이며 나는 너희들이 깨어 준비하여 자신의 몸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준비된 자들만 나는 데려 갈 것이니라. 제발 부탁하는 것은 나는 온전히 준비된 자들만 데려 갈 것이니라. 그 동안 수많은 메시지들을 통하여 나는 아버지가 허락하신 내 때에 너희들을 데리러 간다고 많은 내 종을 통하여 말하였다. 이제는 그 때다 .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긍휼은 내가 너희들에게 허락된 그때만 나의 긍휼이 있느니라. 너희들이 내 사랑의 선택이 있지 아니하는 자는 내 아버지의 진노를 너희가 어찌 이길 수 있겠느냐. 부디 너희들이 내 사랑 안에서 나의선택들 반드시 받도록 하라.

특별히 너희들이 허락된 이세상의 시간에 너희 죄를 위하여 우는 자가 되어라 자신의 죄가 말갛게 씻겨지지 않고는 너희들이 어찌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나의 눈물을 전하노라.

나와 함께한 이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나는 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부디 승리자가 되어다오 .그리하여 너희들이 내 앞에 당당히 서길 바란다. 어두움이 가까이 오고 있다. 그 어두움이란 아버지의 심판이다 .그 환란과 고통이 뒤따르고 있다. 그 심판의 계획을 누가 막겠느냐. 다시 한번 애기하노니 준비하라 준비된 자들만 나는 데려간다. 그 길은 좁고 협착하다.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내 슬픈 마음을 누가 알아주겠느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내 마음을 알아다오. 그리하여 아버지로 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선택해 달라고 기도해라 . 아버지여 나를 사랑해 달라고 기도해라.

나의 이 얘기를 전하는 자가 되어라. 아버지의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을....

내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단다.

추신: 이 글을 읽으시고 주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주시면 복사 하셔서 주변의 목사님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대필자 교회치유연구소 복음전도자 최재영(요한)목사 010-3934-8004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란 무엇인가! 오직예수오직회개 2016.02.08 3 5726
다음글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 오직예수오직회개 2015.10.26 2 5298